산부인과
1. 자궁내막증 근종,선근증, 골반신경병성 통증 전문 센터입니다.
우리는 가장 심각하고, 다양한 형태의 심부자궁내막증, 근종,선근증, 골반신경병성 통증을 가진 여성을 위해 포괄적이며 맞춤형 치료를 제공합니다.
2. 근종의 크기가 20cm까지도, 근종의 수가 30여개 여도, 근종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 복강경 하 근종 수술이 가능합니다. 국내 어느 의료기관과 비교하여도 좋은 수술결과를 가집니다.
3. 자궁보존 선근증 수술은 국내 최고인 3,000례 이상의 경험을 가지며, 복강경하 또는 개복하 선근증 수술을 통해 자궁보존을 하며, 선근증을 가진 불임 여성의 임신을 위해 수술합니다.
자궁보존을 원하며 재발을 최소화하는 복강경하 선근증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4. 수도권 및 대도시의 병원에서도 진단이 힘든 심부자궁내막증 병변을 진단하는 국내 최고의 진단율을 가지며, 원인불명의 생리 중 다양한 통증의 원인인 자궁내막증 병변을 초음파를 통해 진단합니다.
국내 산부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궁내막증 초음파 진단 강의를 수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궁내막증 병변을 완벽히 진단 후, 수술 중 모두 제거하여 재발률이 10% 이하입니다.
5. 대부분의 자궁내막증 수술 후 국내 타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호르몬 주사 및 약물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6. 골반내 장기인 직장 및 대장, 충수돌기, 소장, 방광 및 뇨관의 병변을 진단하며, 자궁내막증 전문의사로서 직접 제거하고 봉합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이며 그 사례는 500건 이상입니다.
7. 국내 최초로, 골반체신경으로 진행된 심부자궁내막증 환자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사례가 50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8. 불임치료의 하나인 시험관 시술을 3회 이상 하였음에도 임신에 실패한다면 반드시 자궁내막증 진단을 하여야 합니다.
자궁내막증의 초음파 진단율은 의사들마다 매우 차이가 커서, 유명병원의 유명의료진이 정상이라고 해서 정상이 아닙니다.
자궁내막증 진단분야의 전문가라야만 진단 가능한 자궁내막증 병변이 많습니다.
선근증으로 오진된 심부자궁내막증 병변(외부형선근증)을 가진 환자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병변을 자궁 근층 손상을 최소화하여 임신을 위해 제거하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9. 골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을 제거하는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며, 그 사례가 100건 이상입니다.
현재까지 암 수술 후 발생한 골반신경압박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의 수술치료를 국내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지금까지 100여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환자의 통증도 치료되었습니다.
10. 냉동골반이라 하는 극심한 유착과 복막하 냉동상태의 다양한 원인의 골반 내 질환들을 복강경으로 수술합니다.
타병원에서 복강경 수술 실패 또는 개복하에서도 실패한 냉동골반 환자를 의뢰 받아 성공적인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냉동골반 수술 사례가 300여건 이상입니다. 또한 장유착으로 인한 급성 복통환자의 유착박리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1. 자궁내막증 환자의 수술사례는 3000건 이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경험을 가집니다.
12. 제왕절개수술 중 손상된 방광의 봉합 후 발생한 방광 질 누공으로 인한 소변이 질을 통해 새는 불편함을 가진 환자의 복강경 하 누공 치료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3.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골반 내 감각신경에 통증 완화 주사를 하는 새로운 술기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통증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14. 대한 산부인과 내시경학회, 대한 골반 신경연구회, 삼남 산부인과 미세침습수술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자궁내막증 진단 치료 및 골반신경병성 통증의 진단 치료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15. 요추 및 흉추, 경추의 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 및 정상적인 배뇨를 위한 골반 내 전기 치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척추 손상 환자들 중, 비록 척수는 손상되었지만, 그 아래 말초신경이 정상인 경우, 골반내 하반신으로 주행하는 운동신경을 찾아 전기선을 심는 수술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7년간 준비하였습니다. 다국적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 등이 이러한 기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및 브라질 등에서는 약 130여명의 하반신 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결과 70%이상에서 자발적인 보행이 성공하였습니다. (클러치를 보조사용하는 경우도 포함)
